"60년 동안 아무도 신경 안 썼으면서...."
'라라랜드' 데미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이다.
매장 주인, "그는 아주 예의 바른 훌륭한 캐나다인이다.”
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린다.
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다.